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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OO 이메일
작성일 2010.01.19 조회수 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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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UCLA 여름계절학기 경험은 이렇습니다.

대학의 크기, 지리적 위치, 기후 등

LA 공항과 UCLA에 처음 도착했을 때 기억이 납니다. LA 공항의 야자수와 따뜻한 햇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ir Shuttle 을 이용했는데 산타모니카 등을 한바퀴 돌아Westwood쪽으로 확 트인 교정을 통해서 학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한국의 대학은 학교 밖의 환경과는 어느 정도 분리되어있기 마련인데, UCLA는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Westwood 는 동네가 깨끗하고 밤에 늦게 돌아다녀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 주의를 잘 한다면 ...) Westwood는 치안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벽시간에 조깅을 하는 사람도 가끔 봤습니다. L.A.의 날씨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낮에는 햇살이 있고 바람이 잘 부는 편입니다. 햇살은 다소 따가우니까 선크림을 챙기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그늘 안은 대체적으로 시원하고요. 비는 제가 지내는 2달 동안 구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애꿎은 우산만 챙겨가 버렸지요. 친구가 우산은 챙기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괜한 기우였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가 오는 날씨보다는 햇살이 비치는 쾌청한 날씨를 선호하는 편이라 일년 내내 날씨 덕에도 참 행복했습니다. 낮에비해서 밤에는 정말 서늘합니다. 따뜻한 아웃웨어는 한두개 정말 필요한 것같습니다. 제가 있을 때 마침 지진이 오는 바람에 새로운 경험을 하나 더 한 것 같습니다. 그때 샤워 중이었는데 비명소리가 들리고 정말 죽을 뻔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할 일

- 여권과 비자
여권은 구청이나 관할 지역 사무소에 가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그 곳 주민이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합니다. 비자발급은 혼자 하는 방법이 있고 대행사를 통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혼자 하실 분들을 위해서도 아틀라스에 가이드 라인을 잘 제시해 주십니다. 수속하고 조금 귀찮은 면도 있긴 하지만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 비행기표 예약
출발 2달 전쯤 운이 좋게 아시아나 직항편 상품을 발견 하였습니다. 원래 알아보던 중에 모두 옵션이 안 좋거나 너무 비싼 것이 대부분 이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직항 자국기를 90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을 하셨다면 미리미리 여행사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탐색 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 돌아오시는 길에 중국이나 일본 홍콩 관광도 하고 싶으시다면 경유편을 추천해 드리고요~

- 정보수집하기
- 비용 계산 & 준비

떠나기 전에 아틀라스에서 워낙 꼼꼼히 챙겨주셔서 저는 학기중에 학업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올 에이를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혼자서 다른 학교 계절학기 수속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겨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속 과정에서 아틀라스에서 브로셔랑 귀여운 볼펜 같은 것을 보내주셔서 미리미리 정보를 익혔습니다. 출발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해 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공항에서 학교가는 방법 (옵션도 있습니다. 버스, air shuttle, 택시 ) 가격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저도 두려움 없이 행동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은 관광책자 몇 권을 미리 숙독하시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기전에 Just Go 미국 서부편과 론니플래닛을 통해서 정보를 익혔습니다. 또 현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가져간 여행 책자를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LA 뿐만아니라 샌프란 시스코나 외곽을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비용은 800불 정도 현금으로 준비하고 나머지는 신용카드를 사용 했습니다. 신용카드는 제 카드가 없었는데, 문제가 생길 경우도 대비해서 어머니 명의의 카드에서 Family 카드로 제이름으로 새로 발급받았습니다.

대학 주변 환경
앞서 말씀 드렸듯이 학교 앞 Westwood는 치안도 잘 돼 있고 비교적 깨끗한 거리입니다. 미국은 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편하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학교 안에만 꼼짝없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버스를 타고 불편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Westwood에 대형 마트인 Ralphs와 Pharmacy 등 생필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부터 크게 준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 Westwood에 재미있는 구제샵이 많이 있어서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이나 소품을 사기도 좋습니다. 레스토랑이나 Boders 같은 서점도 있어서 책 읽으면서 쉬기도 좋았습니다. Big Blue Bus 를 타면 산타모니카 해변에도 갈수 있고, 그런 점에서 학교위치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학교 안에 미술관도 있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학교입니다.


도착해서 해야할 일

- 휴대폰 개설하기 ( 로밍을 하신다면 문제 없구요^^ )
- Bruin Card 만들기

저는 한국에서 로밍을 해가지 않았습니다. 아틀라스 후기를 참조해서 가족과 대화는 메신저로 주로 활용했습니다. 현지에서 구매한 핸드폰이 있는데 부모님이 주로 한국에서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Verizon 을 사용했습니다. 미국내에서 통신사가 같으면 무료이기 때문에 미국 내 친구들, 친척들과 연락하기 위해서 Verizon을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통화를 많이 했는데 크게 요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미리 돈을 내고 사용하는 Pre-Paid Phone을 사용했습니다. 학교 근처에 Ralphs 옆에 Best Buy 라는 전자 제품 마트에 가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즉시 개통이 가능하고, 나중에는 인터넷 상에서 신용카드로도 요금 결제가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Bruin Card 는 정말 학교생활에서 없어서 안될 듯 합니다. 학번등은 시험 볼 때 적어 내야하고, 식사도 다 Bruin Card로 하니 말입니다.


학교생활 의식주

<의>
한국에서 옷을 미리 챙겨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지의 브랜드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한국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옷을 많이 챙겨간 편인데 나중에 옷 때문에 부피가 많이나가서 애를 먹었습니다. 또 한국옷과 미국의류에 미묘한 스타일 차이도 있기 때문에 ( 만난 외국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낮에는 덥기도 하고 햇살이 뜨거워서 거의 반바지에 나시티, 반팔을 많이 입습니다. 강의실은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기 때문에 후드티나 두를 것을 꼭 준비해야 합니다. 밤은 서늘해서 재킷이나 후드티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구매한 후드티를 너무 잘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안에서 학교 옷 이외에 아디다스나 폴 프랭크등 귀여운 옷도 싼값에 팔고 있으니 애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타모니카에 여러 상점가가 있고, 시 외곽에 아울렛이 있습니다. 버스로는 아마 힘들고 친구끼리 돈을 모아 차 렌트를 해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인관광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이 애용하는 후드티입니다~ )


<식>
저는 Meal Plan 15식을 이용했습니다. 일주일에 15식이 제공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일주일 단위로 삭제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1주차에 10번 밖에 이용하지 않았지만 , 남은 5번은 삭제되게 됩니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식사를 많이 했지만 나중에는 학교 밖으로 나갈 기회도 많이 생기고 , 또 미국에서 유명한 곳도 가보자 해서 저도 Meal Plan 이 많이 남게 되었습니다. 점심식사는 싸 갈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수업 후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식비를 아끼고 싶으시면 샌드위치등을 싸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식당은 Rieber Hall 1층에 있습니다. 샐러드바, 시리얼, 피자 등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류가 좀처럼 바뀌지 않아서 질리게 되기 쉽습니다. 학교 식당이 너무 지겨우시면 근처에 Bruin Cafe가 있습니다. 가면 Bruin Card로 한끼 식사가 가능 합니다. 기숙사 안에 따로 정수기가 없습니다. 물을 사서 마셔야 하는데 학교 매점에서도 리터 단위로 팔기도 하고 RALPS 등 마트에 가면 종류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 스파클링 워터 등등~ )
학교 안에 Panda Express 등이 있습니다. 각각 유명한 것이 있는데요 Panda Press에서는 오렌지 치킨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 같이 간 미국 친구가 추천 해 주었거든요. 오렌지 치킨 한번 꼭 드셔보세요

<주>
가장 잘 선택해야 할 부분인 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Rieber Hall( 3인 1실 )에 묵었습니다. 저는 룸메문제로 조금 고생한 케이스 인데요... Rieber Hall 은 계절학기에 타국에서온 International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케이스 인 것 같습니다. 저는 7층에 살았는데 유럽이나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학생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Saxon Suit ( 2인 1실 ) 에 놀러가 본적이 있는데 거실이나 샤워 부스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Saxon Suit 는 기숙사 바로 옆에 빌라식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아파트도 옵션으로 있는데 친구들을 불러서 함께 놀거나 하기에는 훨씬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격과 취향에 맞춰서 잘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Rieber Hall 로 가실 분이라면 인터넷 회선을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늦게 도착한 저로써 가장 애를 먹은 부분입니다. Riber Hall 은 3인 1실인데 인터넷 회선이 2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공유기를 사야하나 등등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학교 내에서 공유기를 대여해 줍니다. 가서 리버홀에 살고 공유기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 브루인 카드 확인 하고 서명후 학기동안 무료대여해 줍니다. 저처럼 애 먹지 마시고 꼭 대여하세요^^ 기숙사에서 학기 초반에 파티나 모임, 팔찌 만들기 등의 art class를 합니다. 저도 팔찌 하나 만들었는데 여러 행사 참여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운동시설
UCLA 는 운동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학교안에 있는 센터에는 스탭들과 운동프로그램들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센터 내에는 암벽등반, 스쿼시 , 각종 유산소와 근육운동 기구와 매점들이 있습니다. 강습을 원하시면 프론트나 UCLA 센터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소개 되어있습니다. 댄스나 요가나 개인 펄스널 트레이닝도 가능합니다. 또 주말에 캠핑을 가거나 윈드서핑을 가기도 합니다. 저는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 했는데 Westwood 동네 분들과도 이야기 할 기회도 갖고 재미있었습니다. 또 기숙사 1층에도 간단한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기숙사에서도 운동이 가능합니다. 탁구대, 당구대로 있어서 놀기 좋습니다. 수영장도 학교 안에 있어서 수시로 이용이 가능하니 애용합시다.


수업, 도서관

저는 계절학기에 Introduction to Psychology 101 과 ESL Preparing Graduate School in US 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학점관련 팁: Letter Grade 와 Pass/ Non - Pass 가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학점 인정 받고 싶으시면 Letter 로 하시고 , 조금 놀고 (?)^^ 공부는 2순위로 두시고 싶으면 P/N 로 신청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troduction to Psychology 101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내용은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180명 정도되는 대형강의이고 매주 퀴즈를 보고 수업시간을 퀴즈풀이에 할애했기 때문에 , 상호교류나 질문을 하는 것을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미국 심리학에서 서로 다른 매커니즘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소규모 그룹이나 교수님과 조금더 자세하게 질문하고 싶으신 분은 강의 인원수를 체크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SL Preparing Graduate School in US
ESL 수업에 관해서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처음 후기를 보고 ESL 32를 신청했는데 한국에서 회화수업 받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한국 분들이 대다수 였고 가끔 중국이나 일본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이왕 마음 먹고 온 계절학기인데 도전적인 분들은 정규과목을 2개 듣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ESL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해본 결과 추천해주신 대학원 준비과목을 들었습니다. 리서치 방법, SOP작성 능력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심리학 강의와는 다르게 7명 수업이라서 , 수업 후에 티타임도 가지고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 변경기간이 있고 그 기간 내에서도 시간이 경과하면 담당 officer에게 code를 부여받아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사전 조사 후에 과목을 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학기 말 쯤 캐나다에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와 메신저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기는 Italian 을 들었는데 현지아이들과 이야기 할 기회도 많이 생기고 소규모라서 재밌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알고보니 UCLA 의 외국어 교육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어공부에 욕심이 있기도 했는데 제가 좀 정보부족이라서 시도 하지 못 한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버지니아에서 온 친구는 일본어 Intensive 를 듣는데 아주 만족 스럽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가실 분들은 시도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도서관
UCLA 도서관은 중세풍 구조로 매우 아름 답습니다. 또 건물안은 건축 구조 때문인지 몰라도 매우 시원합니다. 건물 안에는 몇 개의 강의실이 있고 학생들이 저마다 자유로운 자세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도 숙제나 퀴즈를 준비할 때 가끔 들르곤 했는데 공부보다는 분위기에 도취되었던 것 같습니다.

International Office

개강 전에 인터네셔날 오피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했는데 사전에 꼭 참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처럼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신 경우에도 나중에 찾아가서 질문에도 상당히 상냥하십니다. 국제 학생들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Dashew Center는 기숙사를 따라서 내려오는 길에 테니스 장 옆에 자리한 주황색 벽돌의 빌딩입니다. 생각보다 이 곳에서 혜택 받을 수 있는 일들이 많으니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www.internationalcenter.ucla.edu)

Tutoring
UCLA에서는 학생들을 상대로 튜터링을 제공합니다. 각 과목에서 뛰어난 학생들이 인재 Pool 이 조성되어 있고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신청하면 연계시켜 줍니다. 센터내에 스터디룸도 많이 있고 상당히 조용한 것이 매력적입니다. 또 ESL 학생이나 비영어권 학생을 상대로 영어 수업도 해줍니다. 저도 ESL 과목 Paper 를 내거나 회화 수업등에 참여해서 친구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료수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SL 과목에서는 UCLA 영어교육이나 언어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 할 것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전 그 수업에서 만난 과테말라에서 온 친구와 마음이 잘 통해 주말에 함께 구경도 가고 했습니다. 영어회화 수업 이외에도 국제 학생들을 위해 작은 파티 들도 가끔 여니 공지를 확인 하시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도움 받을 수 있는 곳(교내외)

에스코트 서비스: UCLA 에서는 여학생을 상대로 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밤 늦게 까지 공부하거나 돌아오기 좀 무서울때 이용하세요. 비용은 무료이고 해가 져서 깜깜해 질 무렵부터 새벽 한 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On-campus나 Sunset Blvd, Hilgard Ave, Wilshire Blvd, 그리고 veteran Ave. 이내에서 있을 때 전화하시면 15분 내로 도착할 것입니다. 1-310-794-WALK or X4-WALK
몸이 안 좋으실 때 :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10-825-4073)
기숙사 RA : RA 방에는 간단한 비상약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타

학기가 끝난 후에 친구들은 많이 여행을 계획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여행은 학기중 주말에 갈 수도 있고 학기 전 후로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행 옵션으로는 렌터카, 관광사 이용 ( 국적별로 다양합니다. 미국인이 운영하는곳 , 중국, 한국 등등 ), 자가 여행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대행 여행사가 연결도 해 줍니다. 새로운 학교 친구들을 만나기에 좋은 기회 같습니다. 저는 학기 중에는 미국에서 공부중인 친구과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차가 있어서 제가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면허가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여행하는 렌터카도 추천합니다. 한인 여행사를 통해서 라스베가스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한인 여행사도 저렴한 가격에 여행이 가능합니다. 저는 학기 후에는 샌프란시스코로 혼자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는데 , 출발 당일에 다가갈수록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미리 학기 초부터 계획을 해 두시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종종 가까운 아울렛이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 랜드를 계획을 많이 합니다. 학교에서 할인 쿠폰등을 연결해 주기 때문에 가실 것이면 적극 활용하세요^^ 그리고 LA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 환승이 가능합니다. 기사가 영수증 같은 확인 표를 끊어 주는데 다음에 갈아타실 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 마치며

다시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서 정말 선물 같은 잊지 못할 기억이네요. 즐거움과 함께 아쉬움도 많이 남기도 합니다. 정보 수집이나 제가 좀 더 적극적이였다면 (?) 이런 아쉬움을 남기면서 글을 마칩니다. 저는 학부 졸업 후에 대학원 진학을 미국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 자신을 테스트 해 볼 좋은 기회였습니다. 일종의 예방접종 같은 경험이라고나 할까요. 잃는 것도 있고 얻는 것도 있었고 정말 LA의 햇살 만큼이나 아름다운 한 때 였던 것 같네요. 다가올 여름에 떠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셔서 많이 보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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